파라다이스 부산 “온 더 플레이트” 먹깨비 여행 :)
2023년 흑묘의 해가 떴다. 나는 한 해가 가기 전에 가족들과 부산여행을 다녀왔는데 내려가는 김에 부산바다도 보고 가족들과 식사를 하기 위해 파라다이스 호텔에 있는 온더플레이트를 예약했다. 먹는걸 너무좋아하고,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것이 바로 뷔페의 매력! 내돈내산 먹깨비의 냠냠쩝쩝 파라다이스 부산 온더플레이트 디너를 안내하려고 한다~ 커다랗고 동그란 쟁반에 글씨가 있는것이 매력포인트인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안에 있는 식당 “온 더 플레이트” 오늘 우리는 여기서 연말을 마무리지을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다. 입구부터 화려하고 마치 왕대접받는 느낌이었다. 뭐랄까, 왠지 호텔이나 좀 비싼곳에 올땐 옷도 잘 차려입고 오게된다. 기분탓일까? 분위기 탓일까? 평일 예약이라 그런지 예약이 생각보다 순조로..
Jay+Rozy=제로/우리같이가자
2023. 1. 3.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