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통통통 집에서 시원한 수박 만들기
아기와 함께 보내는 소소한 일상의 시간 기록 오늘도 아가와의 추억을 한겹 쌓아간다:] 지난번 파도드럼과 마라커스에 이어 이번엔 초록색 풍선과 스티커 등으로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수박 만들기 Kit을 받아왔다 받을 수 있는 장소를 직접 정할 수 있어서 차를 타고 다니는 나에겐 더 없이 좋은 선택이었다 지난번 Kit도 그렇고 해당 연도에 태어난 아이들을 위한 놀이어서 신청할 때 시에서는 어느정도 대비 인원을 계산할 줄 알았는데… 30명 정원에 대기 5명 이었던 것 같다 그 마저도 언능 신청하지 않으면 금새 마감… 신청기간은 갈지만 당일 마감되면 다음날 리셋되는 방식은 아니었다 이번에도 쏜살같이 신청한 덕분에 운이 좋게 키트를 받아올 수 있었다 키트는 직접 방문 수령이었고, 놀이링크는 문자로 발송받았다..
Jay+Rozy=제로/우리같이놀자
2022. 11. 2.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