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집콕놀이] 과자팡팡 뻥과자로 놀기
아가야 오늘도 엄마랑 재미있게 놀아보자! 나는 항상 아이를위해 어떻게하면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지 고민 또 고민한다. 사실, 문화센터에서의 수업은 한명한명 집중이 되지 않을 뿐더러 시간도 짧아서 처음에는 낮설어하는 아이가 끝무렵에 가서는 아쉬워하는 점화 시점이 다르기 떄문에 이 부분은 엄마가 가정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놀이로 대체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가 문득 정말 저비용으로 최고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놀이를 구상해 보다가 집앞 금요장에서 뻥과자들을 종류별로 사왔다. 잘차려진 밥상이 아니어도, 놀이의 순서가 없어도 만들면되고 꾸미면된다. 이미 한번의 놀이를 통해 과자가 50%정도 사용되어서 과자가 얼마 없다..^^;; 일명, 만오천원의 행복이 되시겠다..ㅎㅎ 마카로니, 쌀과자, 개나리..
Jay+Rozy=제로/우리같이놀자
2023. 6. 8.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