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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네시

일상다반사/과거의우리

by My Life is Rozy 2015. 4. 25.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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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늦은시간까지 놀고싶지만,

지금상황이 이런걸 어떻게해

 

내가 처한 상황이 거지같은데, 일하지않으면 내일은 살 수 없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지금 벌어두지않으면 평생 굶어죽게 생겼는데.

 

너도 노는데 나까지 놀면?

둘 중 하나는 꼭 희생?

 

난 단지 내 삶을 막힘없이 살기위해 일하는거야

 

서럽지만, 오늘의 엿같은 일은 마지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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