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날이 밝았다.
각자 마음속에 한 해 소원을 빌며 각자 자리에서 소원을 빈다.
늘 강원도에서 혹은 집에서 소원을 빌었었는데, 이번 연말은 부산에서 소원을 빌게되었다.
소원이랄까 보다는. 현실에 맞춘 기도다.
소원을 이루려면 본인 스스로가 더 노력해야함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말은 너무 기본적이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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