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도심속 작은 동물원 오산 버드파크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 이 글이 공개될 떄 쯤이면 수능이 이미 진행되고 있겠네요! 노력한만큼 이상의 결과가 나오기를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아이랑만 와 보았던 오산 버드파크를 이번엔 남편도 함께해서 셋이서 왔다. 남편도 동물 특히나 새를 좋아하고, 나도 어렸을적 부터 새를 기르고 동물을 좋아하고 집에서 멀지 않은데다가, 주차도 괜찮고 주변에 먹을것들도 있어 여러모로 좋은 곳을 찾다가 발견한 오산 버드파크! 비슷한 느낌의 버드파크는 경주에도 있다 “경주 버드파크” 순두부거리 건너편에 있던가.. 흠.. 명절이 되기 전, 오랜만에 코로나로 어디 갈곳없이 떠돌떄 쯤. 이 기회에 오산시를 또 방문하게 됐다 그리고 또 앞으로도 종종 아이와 방문하게 될 것 같은 버드파크를 소개해 본다. 오산시청 옆에 위치한 오산버드파..
Jay+Rozy=제로/우리같이가자
2022. 11. 17. 10:30